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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조영탁 휴넷 대표의 아침 메일링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총 10권의 책으로 펴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책 발간은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조 대표는 2003년 10월부터 매일 오전 ‘행복한 경영이야기’메일로 발송했으며 현재까지 회수는 2,300회, 독자수는 200만명으로 늘었다.
도서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꿈∙비전, 긍정, 열정, 인간관계, 리더십, 실천, 경영을 주제로 한 총 7권의 책과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연령대별로 읽을 수 있는 3권의 책으로 구성돼 있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나와 타인에게 모두 이로운 일을 한다는 ‘자리이타’의 정신으로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