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호텔라운지] 세종호텔, 유기농 샐러드 뷔페

■ 세종호텔= 뷔페식당 은하수에서 청정 유기농 샐러드 뷔페를 선보였다. 혈액정화 효과가 뛰어난 향나물, 소화촉진 역할을 하는 교나, 빈혈 및 냉증치료에 좋은 당귀, 진통제로도 쓰이는 애플민트, 산성체질을 개선하는 용설채 등 다양한 유기농 야채가 준비돼 있다. 점심 3만3,000원, 저녁 3만6,000원. (02)3705-9141 ■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27일까지 커피숍 & 델리 '아시안 칼라스'에서 각종 쌀 요리를 음미할 수 있는 리조또 요리 축제를 벌인다. 총주방장 마틴 부르거가 아시아식 청경채와 생강 도미살을 곁들인 리조또, 브라질식 매콤한 쇠고기를 곁들인 리조또 등 다양한 일품요리를 선보인다. 일품요리 2만원, 디저트메뉴 7,000원. (02)531- 6604 ■ 웨스틴조선= 21일까지 카페 로열에서 '세계 해산물 요리축제'를 실시한다. 스시, 스리미 파스타 샐러드, 레몬과 핫소스로 맛을 낸 킹크랩, 해산물 그라탕, 레몬버터 소스가 가미된 넙치 필레 등 40여가지의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20여가지의 일품요리도 준비돼 있다. 점심 3만4,500원, 저녁 3만9,500원. (02)317-0357 ■ 그랜드ㆍ코엑스인터컨티넨탈= 그랜드의 델리숍(02-559-7653), 코엑스의 델리몽드(3430- 8650)와 델리봉봉(8660)에서 정통 프랑스식 패스트리 특선을 준비했다. 이 호텔의 베이커리 컨설턴트인 프랑스 제빵사 필립 이리아가 독특한 맛의 케이크와 초콜릿, 쿠키 등 다양한 패스트리 제품을 선보인다. ■ 노보텔앰배서더 독산= 30일까지 한식당 유라에서 '황태구이 정식'(사진)을 판매한다. 겨우내 추위 속에 말린 황태는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적어 해독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2만2,000원. (02)3282-6123 ■ 서울프라자=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 헬로 미스터 브라운에서 직장인을 위한 아침식사를 상시메뉴로 준비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토스트(2,500원)와 토스트 세트메뉴(4,500~5,500원) 등을 판매한다. (02)310-7518 ■ 아미가=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에서 뷔페요리와 잘 어울리는 칠레산 35 사우스(South) 와인 시리즈를 판매한다. 35 사우스 까베르네쇼비뇽(레드)과 샤도네이(화이트) 등이 준비돼 있다. 4만원. (02)3440-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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