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40가구에 2억원을 후원해 거주환경을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부산지역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가구에 물품구입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