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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2010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화건설은 자사가 개발한 어린이 놀이터 '숲속의 오케스트라'와 '자연을 담은 놀이터' 2개작품이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2010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산가좌 꿈에그린'에 설치된 '숲속의 오케스트라'는 신비한 숲속의 놀이터를 컨셉트로 오케스트라에 사용되는 악기를 놀이기구로 형상화해 아이들이 피아노 펌프, 비눗방울 클라리넷 등을 이용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만들어졌다.
'자연을 담은 놀이터'는 원형미로를 연상시키는 구조에 벽면녹화를 적용,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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