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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C 서울 2010' 총감독에 나건 교수

서울시는 '세계 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ㆍWDC) 서울 2010' 행사 총감독으로 나건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총감독에 선임된 나 교수는 WDC 서울 2010 사업의 기획ㆍ연출 등 행사 전반을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KAIST 공학 석사와 미국 TUFTS대에서 공업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은 나 교수는 현재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5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추진기획위원' '2008 서울디자인올림픽 컨퍼런스 논문 심사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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