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현대인터넷백화점을 오픈, 12월 현재 15만명의 회원을 확보했고 올해 예상 매출액이 30억원 정도이나 종합인터넷 쇼핑몰을 완성할 경우 향후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로 이부문에서 시장 선점효과가 기대된다.경기회복에 따른 민간소비심리 개선으로 주력사업인 백화점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우수한 상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급백화점에 대한 이미지 구축 성공으로 올해 외형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움말:서울증권
이정배기자LJB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