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월간지는 우리나라 경제를 점검하고 기업에 대한 역할제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제관련 전문가들의 주장을 주로 게재한다.매일경제에서 편집국장·주필·전무 등을 지낸 그는 『앞으로 전·현직 논객 및 이코노미스트들과 함께 깊이 고뇌하고 토론하며 우리 경제의 성공모델을 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위원으로는 박병윤(朴炳潤) 전 한국일보 사장, 김윤곤(金潤坤)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권화섭(權和燮)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신광식(申光植) 전 KBS 해설위원, 이두석(李斗石)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동화(李東和) 전 서울신문 주필, 조장호(趙長鎬) 전 매일경제 논설실장, 한중광(韓重光) 전 KBS 해설위원 등이 참여한다.
오현환기자HHO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