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이통 부회장 정의진씨/대표이사 사장에 김영환씨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17일 정의진 사장을 부회장으로,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환 전무를 승진발령했다. 또 부사장에는 이홍재 두일산업전무를 각각 선임했다. 이밖에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차장> ▲기술기획팀장 및 기술본부장 직무대행 김영성 ▲CT2사업본부 사업기획팀장 홍순영 ▲관리부장 조양현 ▲영업관리부장 김수민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