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늦깎이' 신입생들 입학선서


국내 최초로 초등학교 학력인정 성인학교로 인가받은 서울 마포구 양원초등학교에서 7일 열린 입학식에서 ‘늦깎이’ 할머니 신입생들이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 이 학교는 4년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두 280명이 입학했다. /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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