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장에 백남종 재활의학과 교수 선임


분당서울대병원은 백남종(사진) 재활의학과 교수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이 학회는 최근 서울에서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신경퇴행성 질환, 척수손상, 뇌성마비 등 신경질환의 재활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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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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