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에셋플러스/증권사 대표상품] 삼성증권 '신연금저축'

계좌 하나로 61개 펀드까지 투자


삼성증권은 하나의 연금 계약으로 여러 펀드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신연금저축계좌를 추천한다.

신연금저축은 올해 소득세법 개정으로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신연금저축 계좌는 하나의 연금계약으로 여러 펀드를 동시에 투자할 수 있고 일부 금액을 중도에 인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입한도는 기존의 1,200만원에서 1,800만원으로 확대됐고 납입요건도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됐다. 반면 수령요건은 연금펀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5년에서 10년으로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신연금저축 계좌를 통해 61개의 연금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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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월말까지 신연금저축계좌에 새로 가입하거나 타사에서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나와라 뚝딱!'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상은 신연금저축계좌 가입이 시작된 지난 4월부터 가입 또는 이전한 고객으로, 10만원 이상 매수 또는 100만원 이상 이전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주유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4월부터 6월까지 누적으로 100만원 이상 입금했거나 1,000만원 이상 이전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9명에게 3.75g~15g(1~4돈)의 골드바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전국 삼성증권 지점과 콜센터(1588-2323),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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