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정가레이다] 국회사무처 예산 33억 절감

국회사무처가 밝힌 예산절감 내역에 따르면 국회 도서관을 포함, 직원 126명을 감축해 인건비가 20억원이나 줄어들었고 회의록 발간에서 7억7,000만원, 종합문서 보존실 운영에서 3억2,500만원, 냉·난방 제한 등 에너지 절약에서 2억1,000만원을 절감한것으로 돼있다.박 실(朴 實) 사무총장은 이에대해 『국회 예산절감은 지난 48년 개원이래 최초로 성공한 사례』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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