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조직문화 선포식’을 가졌다. 최경수 사장이 “적극적인 윤리경영, 전문인력 양성, 커뮤니케이션 확대, 생산성 향상 등의 실천전략을 통해 오는 2010년 국내 빅3 종합투자은행으로 도약하자”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