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미국 1월 실업률 7.9%로 상승

미국의 1월 실업률이 7.9%를 기록해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관련기사



미국 노동부는 1일(현지시간) 1월 실업률이 지난해 12월 7.8%에서 0.1%포인트 오른 7.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월에 신규 창출된 비농업 분야의 일자리는 15만7,0000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월간 일자리 증가는 평균 18만1,000개에 달했다.


신경립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