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15일까지 아이폰과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고가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액세서리를 최대 6%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개최한다.
11번가는 행사기간 동안 루이 뷔통 모노그램 아이폰 케이스는 36만원선에, 마이클 코어스 아이폰 케이스는 20만원선에 선보인다.
또한 돌체앤가바나, 크리스챤디올, 페라가모 등 유명 명품 브랜드의 케이스와 아이패드 케이스도 함께 판매된다.
이밖에도 뱅앤올룹슨 아이폰 도킹 스피커(179만원), 소니 에릭슨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10만원대) 등은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 공유기, 보호필름 등도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