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형식ㆍ이현우, 앞치마를 두른 젠틀한 베이커로 변신


스마트하고 스타일리시한 대학생들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캠퍼스 텐> 매거진의 10월호 커버는 요즘 물오른 대세남인 이현우와 박형식이 차지했다.


이 두명의 젊은 젠틀맨이 ‘미스터 베이커’라는 콘셉트로 의류 브랜드 커스텀멜로우의 이번 F/W 시즌 뮤즈가 되어 <캠퍼스 텐>의 커버를 장식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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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퍼스 텐>커버는 좋은 빵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베이커처럼, 자신만의 원칙과 방식으로 살아가는 진정한 젠틀맨의 이야기를 이현우와 박형식이 그들만의 신선한 매력으로 재구성 했으며 내지 화보에는 커스텀 멜로우 2013년 F/W 의상을 자연스럽게 재현해내며 그들 각자의 남자답지만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한 껏 살려 완성시켰다.

2명의 다른 커버 화보는 애플리케이션 ‘츄파’를 통해 스마트폰을 대면 이현우, 박형식의 커스텀 멜로우 화보 촬영이 담긴 패션 필름을 볼 수 있다.

이번 <캠퍼스 텐> 매거진 11월호는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 시내의 핫스폿에서도 이현우와 박형식의 젠틀한 화보가 담긴 <캠퍼스 텐>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캠퍼스텐)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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