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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새로운 모바일 컨텐츠 오픈마켓, 카카오페이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경제신문의 모바일 정보서비스 ‘미리보는 주담과 Q&A’가 16일부터 증권시장 개장 2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제공됩니다.
‘주담과 Q&A’는 서울경제신문 증권전문기자들이 만드는 투자의 바이블로 지난 10일 처음 유료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투자자와 증권가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 투자의 최고 도우미로 떠올랐습니다.
그 동안 인터넷ㆍHTS보다 3시간 이른 오전 9시에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종목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한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뉴스 욕구를 해소시켜준 최고의 투자정보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증시 개장 시간보다 2시간 먼저 공개되는 종목 정보는 아침 일찍 하루의 매매 전략을 세우는 투자자에게 시장의 흐름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귀중한 방향타가 될 것입니다. 또 출근 시간에 맞춰 제공돼 샐러리맨 투자자에게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의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든 타임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주담과 Q&A’는 서울경제신문 증권전문기자들이 주담(주식담당자)은 물론 CFOㆍCEO까지 직접 만나 취재한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평소 자신이 보유한 종목에 대한 정보 부족의 답답함과 투자 유망 종목 발굴에 어려움을 겪어온 투자자들에게 성공투자의 귀중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페이지(kakaopage 영문입력) 앱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앱을 실행한 뒤 ‘스토어’로 들어가 검색에서 ‘주담과 Q&A’를 찾거나 ‘신규 →카테고리 선택’에서 ‘비즈니스’를 선택해 찾으시면 됩니다. 월(30일) 이용료는 9,900원(99초코) 입니다.
문의)서울경제신문 디지털미디어부(02-724-2435), 서울경제신문 증권부(02-724-2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