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세단 제타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31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승회에서는 제타를 포함해 폭스바겐의 모든 모델을 타볼 수 있다. 시승신청은 27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시승 신청 후 차를 타본 고객들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차량구매를 완료한 고객에게 폭스바겐 가방을 선물로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삼성 스마트 TV와 여행용 캐리어, 아이패드 등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http://www.vwkr.co.kr/2014/jetta_retail/landing.php?site=news)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VWKorea), 카카오스토리 페이지(https://story.kakao.com/ch/volkswagen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