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은 미등기 임원인 박혜경씨 외 3인이 신주교부 물량 6만주에 대해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체 행사가능 물량 중 0.36%에 해당한다. /뉴스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