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환 신문협회장 재선임 임종건 본사사장등 이사에
김영필 기자 susopa@sed.co.kr
한국신문협회는 18일 이사회와 총회를 열고 장대환 현 회장을 38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장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0년 정기총회까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종건 서울경제 사장 등 이사 20명과 감사 2명 등 새 임원도 선임했다.
다음은 이사와 감사 명단.
◇이사=임종건(서울경제), 고영재(경향신문), 노승숙(국민일보), 김재호(동아일보), 이병규(문화일보), 노진환(서울신문), 이동한(세계일보), 김문순(조선일보), 송필호(중앙일보), 신상민(한국경제), 안형순(강원도민일보), 최승익(강원일보), 신원호(경상일보), 송광석(경인일보), 김진영(광주일보), 김종렬(대전일보), 이용길(매일신문), 김종렬(부산일보), 김대성(제주일보)
◇감사=김기서(연합뉴스), 서창훈(전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