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사망보험과 장례토털서비스를 결합한 ‘(무)미래에셋 웰엔딩보험’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종신보험으로 최저 25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정액형 선택시 3년 이후 1,000만원을 지급받는다. 체증형을 선택할 경우 3년 후부터 5년마다 200만원씩 최대 1,000만원까지 보험금이 증가한다. 가입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계약자 및 계약자의 부모 중 1명이 사망할 경우 240만원 정액으로 장례절차 안내, 장례식장 섭외, 도우미 파견, 장례물품 지원 등 토털서비스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