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여의도 나침반] 주도주 잡기

종합주가지수가 800선을 넘어서자 대형주의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주도주의 양상이 바뀌고 있다.빠른 순환매 속에 다양한 주도주가 나타나는 것은 주가 상승기의 일반적인 현상이다. 유동성 장세의 도래로 금융주와 대형우량주가 각광을 받는가 싶더니 저가대형주로 매수세가 이어졌고 이제는 재료보유 중소형주와 낙폭과대주등 소위 실적장세 수혜주로 매기가 이전되는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도주를 뒤따라 다니며 추격 매수하다가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상승논리를 갖춘 주도주를 발굴하기란 쉽지 않다. 주도주는 다수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종목군에서 나타나기보다는 장기 소외종목중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도주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정보가 반영된 지금의 주가 수준에 매달리기보다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보람증권 투자정보팀 신삼찬 과장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