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튀니지 플랜트 시장에 진출, 지난 22일 9,400만달러 규모의 '인산공장 프로젝트'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김동욱(앞줄 왼쪽 두번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한 후 파델즈렐리 튀지니 케미컬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