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MBC FM, 31일 하루만 DJ들 자리 바꿔 진행

MBC FM은 12월 1일 창사 특집으로 각 프로그램의 DJ들이 서로 자리를 바꿔 진행하는 ‘FM4U 패밀리데이’를 연다. 이 날 행사로 오전 7시 ‘굿모닝FM’를 김성주 아나운서 대신 조정린이,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를 이소라가 진행한다. 또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가수 성시경이 마이크를 잡는 등 ‘김기덕의 골든 디스크’를 뺀 모든 프로그램의 DJ가 하루 동안 자리를 바꾼다. 한편 MBC 홈페이지에서는 라디오 각 프로그램에 가장 잘 어울리는 DJ를 선정하는 투표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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