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빙판의 결투'


1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ROSNO컵 아이스하키 대회 핀란드 대 스웨덴의 경기에서 스웨덴의 야레드 하고스(오른쪽)가 팀 동료인 니클라스 노르드그렌(왼쪽)과 핀란드의 예레 카랄라티(가운데)가 충돌하는 사이 퍽을 빼앗아 가고 있다. /모스크바=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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