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용은 "상위권 도약 만만찮네"

긴쉬메르클래식 3R<br>1오버로 공동42위 그쳐

양용은(35ㆍ테일러메이드)이 미국PGA투어 긴쉬메르클래식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양용은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코스트의 컨저버토리 골프장(파72ㆍ7,66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42위에 그쳤다. 마이클 레트직(미국)은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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