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월드컵이 개최되는 6월 한달 동안 ‘최★강 BEST 11’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11명으로 구성된 축구 국가대표팀처럼 이 기간동안 CJ오쇼핑을 대표하는 11종의 상품을 집중 편성해 방송하겠다는 것.
‘까사미아 리빙박스’, ‘키친아트 직화 오븐’ 등 생활 용품과 ‘엑스 바이 샤샤킴’, ‘SEP’ 등 미용용품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측은 이들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SK주유권(1만원)과 가격할인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