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강흥식)은 오는 22일 신축 장례식장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장례식장은 자연 친화적인 주변환경을 살린 쾌적한 환경으로 기존 장례식장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했다. 지상 3층, 지하 1층에 연건평 1,696평 규모로 35평(2개), 40평(4개), 50평(4개) 비롯 기타(2개)까지 포함해 총12개의 빈소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