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생애 첫 `톱10` 나상욱 랭킹 199위

혼다클래식에서 PGA투어 데뷔 첫 `톱10` 입상을 이룬 나상욱(코오롱엘로드)이 16일 발표된 주간 순위에서 199위에 랭크, 처음으로 세계랭킹 200위 내에 진입했다. 1위 타이거 우즈, 2위 비제이 싱 등 10위까지는 변동이 없었으며 최경주(슈페리어ㆍ테일러메이드)는 지난주 25위에서 23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

관련기사



김진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