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양행등 5개 1차 협력사와 삼성전기, 상호협력협약 체결
삼성전기는 14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한국생산성본부, 삼화양행 등 5개 1차 협력업체와 ‘상생형 생산성경영체제(PMS) 인증’에 관한 상호협력협약 체결식 및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삼성전기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3년 동안 33개 1차 협력업체가 혁신활동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고 경영시스템을 선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입력시간 : 2007/02/14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