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5월의 관세인' 이경배 행정관 선정

관세청은 26일 이경배(41) 서울세관 5심사관실 관세행정관을 ‘5월의 관세인’으로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 관세관은 수입의류의 상표권 사용료, 판매수수료, 국제광고비 등 신고누락 내용들을 적발해 관련 수입신고 29건의 부족세액 37억원가량을 추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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