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LG전자 중장기로 대응해라"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고수와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다? 왕초보 주식 투자자를 주식의 고수로 이끄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에서는 대박클럽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전문가들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문가가 전화연결을 신청한 개인투자자의 보유종목을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점검해준다. 13일에는 ‘용현BM’으로 11% 수익률을 거둔 초심이 전화상담에 나섰다. ‘용현BM’에 대해 초심은 “중국의 외국산 풍력부품 사용규제 폐지로 인한 수혜와 더불어 중국이 재생에너지 사용량 15% 증가 계획 등을 밝히면서 급등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 시간에는 최 앵커의 보유종목에 대한 진단이 이어졌다. 이날 장중 최앵커는 대박클럽의 고정 패널 솔로몬(박영환)의 조언대로 휴맥스 20%를 신규 매수했다. 최 앵커의 가상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 중 LG화학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반면 LG전자는 “추가하락 가능성이 크다”며 “다음 장에서 하락할 경우 신중히 대응하라”고 조언했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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