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팔래스호텔, 바 ‘GUSTO’ 오픈

서울팔래스호텔이 새로운 바 ‘GUSTO’를 오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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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에 문을 연 바 ‘구스토’는 스페인어로 ‘즐거움, 기쁨, 넘치는 활기와 열정’과 동시에 영어로 ‘맛과 풍미’ 라는 뜻으로 공간이 추구하는 의미를 담았다. 하이 퀄러티 라이프 스타일(High Quality Life Style)을 지향하는 30~50대 오피니언 리더들의 사교를 위한 품위 있는 공간으로 편안하고 조용한 비즈니스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 룸과 컨템포러리한 분위기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고객의 취향과 모임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100여종의 엄선된 와인, 칵테일과 다양한 주류가 준비돼 있으며 간단한 안주 메뉴도 마련됐다. 한편 구스토는 바 회원만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골드는 300만원, 블랙은 500만원, 플래티넘은 1,000만원이며, 무료 양주 및 안주, 숙박권, 식사권 등 바 및 호텔 이용권 패키지가 제공된다. (02)2186-6918, 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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