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산업은 조규완 부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만9,570주를 매입하고, 특수관계인인 조성택씨가 19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5,000주를 매각했다고 2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