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1억 기부


탤런트 차인표(오른쪽부터)씨와 박준현 삼성자산운용 사장이 23일 강지원 푸르메재단 대표에게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부금 1억원을 공동 기부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추가로 3억원 규모의 기부펀드를 6개월간 운용해 1년간 운용수익금 전액을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왼쪽은 재단 홍보대사 션.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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