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인텔과 마이크론의 낸드플래시 합작 법인 설립이 삼성전자[005930]에 부정적인 소식이나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제한적이라고 22일 평가했다.
이 증권사는 두 회사의 합작 법인 설립으로 낸드플래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다는 점에서 삼성전자 주가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합작법인 설립은 시장에서 예상한 내용이었고 마이크론의 낸드플래시 생산계획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삼성전자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낸드플래시 가격은 47%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비중유지'와 적정주가 66만3천원은 유지했다.
인텔과 마이크론은 사업초기에 각각 12억달러를 투자해 낸드플래시를 생산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