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 중 3명을 선발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선발된 학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강 종료 후 취업알선도 해준다.
이와 관련 ㈜한국관광인력개발원 지민신 대표는 “누구나 여행상품을 만들 수는 있다”며“하지만 외래관광객 1,100만 시대에 커져가는 레저시장 성공 키워드는 경쟁력 있고 팔릴 수 있는 여행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23일~24일 양일간 진행 되는 여행사 창업자 과정 주말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여행사 창업에 필요한 중요 포인트를 단시간 내에 습득할 수 있다. 수강료는 30만원(부가세 별도)이며, 홈페이지(http://www.kthdc.com)를 통해 온라인 또는 팩스(02-557-3779)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166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