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 BMW 모토라드 코리아가 최첨단 모터사이클 ‘BMW 뉴 Rnine T’를 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지난 1923년 선보인 BMW 최초의 모터사이클 R32를 기념해 만든 모델로 90년이 넘는 기술력을 담았습니다. 1170cc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11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합니다. 개인 맞춤형 설계와 디자인을 통해 개별 제작된 추가 액세서리 등을 자유롭게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17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