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금액이 월 평균 30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팝 온-트레이더스 클럽(POP on-Traders Club)’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전담 상담원이 배치되며, 본사 애널리스트를 통한 직접 투자상담 과 주식전문 프라이빗뱅커(PB)의 주식투자정보 서비스 등 차별화된 투자정보가 제공 된다.또, 회원 선정시 기념선물 제공과 분기별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초청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