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엿새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5달러(0.23%) 오른 105.04달러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74달러(0.61%) 오른 120.43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유는 배럴당 0.39달러(0.31%) 내린 125.12달러에, 등유도 0.22달러(0.17%) 하락한 124.78달러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