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박클럽 시즌2] “대한항공, 저평가 된 원화강세 수혜주”

서울경제TV 생방송 ‘SEN 대박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4일 키움증권 주식커뮤니티 엑스원에서 주신왕(실명 김진균)이 출연, ‘고수의 투자비법 강의’를 통해 “주가는 재료보다 수급(거래량)에 우선한다”고 강조했다. 주신왕은 관심종목으로 SK에너지, 삼성카드, 성광벤드, 대한항공 등을 꼽았다. 특히 대한항공은 “현재 저평가된 원화강세 수혜주”라며 “7만2,500원 아래에서 10% 분할매수, 7만700원 이탈시 손절, 매수가 대비 3~5% 수익권에서 분할매도하는 전략을 구하사라”고 권했다. 이날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시노텍스, 기아차, 비트컴퓨터, 현대차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이 이뤄졌다. ▦대박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6079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를 통해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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