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본부는 28일 가온미디어 등 5개사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3개월 내에 상장할 수 있다.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업체는 가온미디어를 비롯해 플랜티넷ㆍ해빛정보ㆍ나모텍ㆍ쏠리테크 등 5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