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세금주간」 8일까지 행사/유명인 1일 세무서장

◎세무행정 설명간담회/세무사회선 무료상담조세의 날인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세금을 아는 주간」을 맞아 국세청이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친다. 전국 1백36개 세무서는 이 기간중 모범납세자나 유명인사, 연예인 등을 1일 명예세무서장이나 명예민원실장으로 위촉, 하루동안 근무토록 할 예정이다. 또 기업체 임직원이나 세무대리인 등을 초청, 의견을 듣고 올해 세무행정의 방향을 설명하는 간담회도 개최한다. 특히 한국세무사회는 3일부터 8일까지 전국 3천5백여명의 세무사들을 동원,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한다. 한국세무사회의 세무상담실(02­587­6020)에서도 무료세무상담을 하게된다.<손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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