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 후두 질환 명의 최홍식 교수 外

■ 명의 (EBS 오후10시50분)


후두 질환 명의인 영동세브란스 병원 최홍식 교수를 만나본다. 그는 후두암 조기 진단 비율을 최대로 높이고 간단한 레이저 수술만으로 초기의 후두암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최 교수는 암으로 인해 후두를 잘라 낸 환자들을 위해 인공 후두 개발과 식도를 통한 발성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 수현, 공항순찰중 수상한자 발견
개와 늑대의 시간 (MBC 오후9시55분)

중호는 민기에게 이제부터 수현도 함께 살게 될 거라고 말한다. 민기는 수현에게 말을 붙여보지만 수현은 묵묵부답이다. 한편 공항에서 순찰을 하던 수현은 수상한 사내를 발견하고는 천천히 뒤쫓기 시작하는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