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피닉스코리아ㆍ코엔텍 예심통과

코스닥위원회는 7일 등록예비심사에서 피닉스코리아와 코엔텍의 코스닥 등 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피닉스코리아는 이동통신 단말기용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18억5,000만원, 순이익 37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산업폐기물 소각 처리업체인 코엔텍은 지난해 303억1,400만원의 매출과 43억2,2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이들 기업은 오는 5~6월 공모를 거쳐 6~7월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이다. 한 편 태양기전에 대해서는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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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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