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에스에이치투, 서울마리나 매각 무산

에스에이치투가 보유한 서울마리나의 매각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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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치투는 “계열사인 서울마리나의 매각과 관련 싱가포르 마리나 전문회사와 매각 논의를 진행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무산됐다”며 “현재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에스에이치투는 서울마리나의 자금난과 관련 “현재 금융기관에서 대출 받은 금액(195억원)의 연장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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