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장혁·조동혁, '펜트하우스…' 19禁 파격 포스터 '눈길'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장혁, 조동혁, 이상우, 이민정 주연의 '펜트하우스 코끼리'(감독 정승구)가 파격적인 3色 캐릭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컨셉트는 도심 빌딩에 위치한 특급호텔 최고층의 펜트하우스에서 벌어지는 나쁜 남자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펜트하우스의 살짝 열려있는 문을 통해 세 남자의 은밀한 순간을 공개됐다. 첫 포스터는 가터벨트와 브라 차림의 여성과 뒤엉킨 채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 장혁의 파격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이 포스터는 '집착, 그 위험한 사랑'이라는 카피로 떠난 애인을 잊지 못해 사소한 기억에까지 집착하는 나쁜 남자 캐릭터를 드러낸다. 두번째 포스터는 망사 스타킹 차림 여성의 하체와 그녀를 바라보는 조동혁의 끈적한 시선을 다뤘다. ‘중독, 그 떨쳐 낼 수 없는 유혹'이라는 카피와 함께 아내를 두고 자극적인 관계에 중독된 나쁜 남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마지막 포스터는 이상우가 상대 여성과 몸을 밀착한 채 짜릿한 정사를 시작하기 직전의 모습을 표현했다. '비밀, 그 부적절한 순간’이라는 카피와 함께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친구의 아내와 불륜에 빠진 나쁜 남자의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을 그렸다.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떠나간 애인을 잊지 못해 사소한 기억에까지 집착하는 남자 현우(장혁), 아내를 두고 자극적인 관계에 중독된 남자 민석(조동혁)과 12년 전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친구의 아내와 불륜에 빠진 남자 진혁(이상우)이 오랜만에 뭉치며 자극적인 사생활을 지속하는 가운데 진혁이 민석의 아내인 수연(이민정)과 은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세 남자의 관계가 변해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