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등 60여명으로 구성된‘감사하는 봉사단’은 국립서울맹학교에서 보조교사로 참여해 수업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12월까지 매월 2회씩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