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2014 대한민국 마케팅대상] 고객만족, 아모레퍼시픽

20대서 50대까지 촉촉한 피부 선물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13년 9월에 출시한 '헤라 셀 에센스(사진)'는 맑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워터 에센스로 헤라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뒤를 이어 올 1월에 선보인 셀 바이오 크림은 천연 항염치료제 연구 중 우연히 발견된 강력한 소재를 바탕으로 개발돼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지에서 특허를 받았다.

헤라 셀 에센스는 피부와 같은 물에 대한 연구인 생체수 모사 기술을 근간으로 탄생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 성분을 함유한 워터 에센스로 세포재생력이 우수해 하루 아침에도 피부 생기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바르고 난 뒤 피부 톤, 피부결, 수분감, 투명도에 직접적인 효능을 느낄 수 있어 20~30대 고객뿐 아니라 40~50대의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바르기 쉽고,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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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셀 바이오 크림은 세포 핵심 기능을 모사하는 셀-바이오 옴니포커스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한 가지 제품으로 한 가지만 케어하는 기존의 안티에이징의 기능에서 벗어나 톤, 결, 밀도, 탄력, 윤기, 수분, 투명도를 한번에 개선해주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따라서 20대들의 피부 고민은 물론 복합적인 피부고민이 시작되는 30~40대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다음 날 세안 시 손끝으로 탱탱하고 밝은 피부를 확인할 수 있어 동안을 가꾸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손 꼽히고 있다.

수상소감-이희복 상무

독보적 기술로 한국의 美 전파할 것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의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헤라의 셀 에센스, 셀바이오 크림을 수상작으로 선정해준 점에 먼저 감사드린다. 헤라는 피부에 가장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영역의 연구를 끊임없이 뷰티 기술과 연결하면서 이러한 기술 융합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이끌어온 브랜드이다.

또한 모든 것의 근간이 되는 피부 세포 환경에 대한 독보적 기술을 발전시키며 헤라의 혁신적인 세포과학의 역사가 시작됐다. 앞으로도 헤라는 아름다운 동안 피부를 약속하는 대표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더불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수상의 영예를 준 서울경제와 관계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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