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국가인권위 사무총장에 김칠준씨


국가인권위원회는 3대 사무총장으로 김칠준(47) 법무법인 다산 대표변호사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81년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87년 31회 행정고시와 29회 사법시험을 동시에 합격한 뒤 9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장, 경기복지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지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